소복한 첫 눈
소복히 쌓인 눈처럼 부드러운 색감의 화이트 미니간판 '소복한 첫 눈'이에요. 무광 하이트 위에는 어떤 문구든 잘 어울릴거에요 :-D
벽에 부착해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비교적 얇은 두께로 디자인했답니다! 주문제작 문구는 입체감이 있는 아크릴 글자로 제작되고 있어요 :-)
몬스터다이버는 녹슬어 버리느 간판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. 그래서 스테인리스에 색을 입혔어요. 보이지 않는 속까지 깔끔하게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미니간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답니다 ^^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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